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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조직위 설상운영부 문희정 매니저(테스트이벤트 운영 총괄)는 선수의 장비가 국내에 있는 장비라는 것을 확인한 뒤, 당일 밤 즉시 수소문해 장비별 업체의 협찬을 이끌어 냈다. 젠슨은 입국 다음날인 16일 오전, 대회가 개최되는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3가지 장비를 모두 받아 이날 예정된 공식훈련부터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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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대회 출전에 큰 도움을 준 문희정 매니저는 "테스트이벤트 운영을 총괄하는 매니저로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 뿐 아니라 각 국 선수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는 것 역시 중요하다"면서 "이번 미국 선수가 정상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다행이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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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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