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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은 첫 실전인만큼 베스트 멤버를 내보냈다. 1번 정수빈(중견수)-2번 허경민(3루수)-3번 민병헌(우익수)-4번 에반스(1루수)-5번 양의지(포수)-6번 오재원(2루수)-7번 홍성흔(지명타자)-8번 김재환(좌익수)-9번 김재환(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마운드에서는 장원준을 필두로 보우덴, 유희관, 노경은이 차례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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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나선 장원준은 출발이 불안했다. 1회부터 운이 따르지 않으며 만루 위기에 몰렸다. 선두타자 ??타가 때린 타구는 2루수 오재원 얼굴 쪽에서 뚝 떨어지며 글러브를 맞고 내야 안타가 됐다. 1사 2루에서 니시노 마사히로가 친 타구도 방망이가 부러지며 유격수 쪽으로 느리게 굴러갔다. 2사 1,2루에서 T-오카다에게 던진 몸쪽 직구는 손에서 빠지면서 몸에 맞는 볼. 2사 만루였다. 다행히 6번 오오시로 코우지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기본적으로 공에 힘이 있어 타구가 외야로 뻗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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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생각보다 볼이 잘 간다"
노경은, 홈런 1방. 포크볼에서 희망을
4번째 투수는 노경은이었다. 올해 5선발이 유력한 우완 정통파 투수. 하지만 1이닝 동안 홈런 1방을 맞고 2실점 했다. 생각보다 스피드가 나오지 않은 결과다. 그는 오릭스가 자랑하는 T-오카다를 루킹 삼진 처리하는 등 컨디션이 나빠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직구가 141~142㎞에서 형성됐다. 평소보다 4~5㎞ 나오지 않아 실투가 어김없이 장타로 연결됐다. 그렇다고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선수 본인이 "시즌 때까지는 145㎞까지 나올 것이다. 호주 캠프 막바지부터 페이스를 좀 떨어뜨려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두산 전력분석팀도 "포크볼이 예리하게 떨어졌다. 어제 선발 준비를 하다가 우천 취소되며 오늘은 100% 감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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