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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동료 투수인 브룩스 레일리, 외야수 짐 아두치와 함께 미국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한 뒤 2~3일에 한 번씩 불펜피칭을 실시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24일에는 자체 연습경기에 등판해 처음으로 실전 피칭 무대를 가졌다. 린드블럼은 시범경기서 구위와 투구수를 본격적으로 올리며 개막전 준비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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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은 "시즌은 매우 길다. 스프링캠프에서는 개막전보다는 장기적인 레이스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한다. 개막전이라고 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영광스러운 경기이기는 하다"고 했다. 지난해 롯데의 개막전 선발은 레일리였다. 린드블럼은 시즌 세 번째 경기였던 잠실 LG 트윈스전에 첫 등판을 했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린드블럼이 맡는게 상식적인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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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린드블럼 역시 가을 야구에 대한 야망이 마음 속에 가득하다. 지난해 롯데는 시즌 막판까지 5위 경쟁을 벌였지만, 뒷심에서 밀려 8위에 그쳤다. 올해는 무조건 포스트시즌에 올라야 한다는 목표 의식이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뚜렷한다. 린드블럼은 "내가 40승을 하고 1000이닝을 던진다고 해도 팀이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올해는 반드시 포스트시즌에 오르는데 중점을 두고 경기를 펼치겠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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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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