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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로 스물여덟, 무릎 부상 속에 금메달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주니어때부터 10년 넘게 정상권을 유지해왔고, 밴쿠버올림픽, 소치올림픽 2연패 후에도 3위 밖으로 떨어진 적 없는 '독종'이자 '승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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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는 27~28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ISU 세계스프린트선수권과 3월 네덜란드 헤렌베인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파이널엔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 평창의 큰꿈을 위해,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휴식과 치료, 재활에 집중하기로 했다. 올시즌을 자평해달라는 말에 "올한해는 내겐 새로운 모험이자 경험이었다. 배운 것도 많았다"고 했다. "한국을 떠나 캐나다 다섯달 가까이 훈련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서 기분 좋다. 아직까지도 내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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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에서의 3연패는 팬들의 가장 큰 소망이자, 선수로서의 가장 큰 꿈이다. 심한 무릎 부상에도 수술을 미루고, 주사치료와 재활로 다스려가며 혼신의 힘을 다해 훈련을 이어가는 이유다. '평창 3연패'를 언급하자마자 "하고 싶죠!"라며 눈을 빛냈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나라 대표로 우리나라에서 하는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다. 설령 금메달을 못따더라도 우리나라에서 하는 올림픽에 참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쁠 것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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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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