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수제화), 시흥시(뿌리산업), 원주시(화장품?주방용품)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서울 성동구와 시흥시, 원주시를 '2016년 산업관광 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관광'은 1, 2, 3차 산업 자원에 관광적인 요소가 융·복합된 관광이다. 문체부는 매년 3개 내외의 산업관광 사업을 선정하고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에 2년간 최대 국비 10억 원을 지원하여 해당 산업 자원을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올해 사업 공모에는 관광 자원화에 관심이 많은 26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응모했다. 응모된 사업들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 3차 현장 실사 및 최종심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최종 3곳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들은 산업관광 개발 잠재력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 기업과의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업관광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관광 대상지로 선정된 서울시 성동구의 '성수 산업 플레이그라운드' 사업은 성수동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가죽 가공부터 가죽상품, 수제화에 이르기까지 완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수제화 특화 거리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수제화 공방과 수제화 전시-판매장 등이 설치되어 수제화 장인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시흥시의 '시화국가산업단지 교육-연수관광 활성화' 사업은 시흥뿌리기술센터가 주조-금형-열처리 등 공정기술(뿌리기술)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체험-교육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앞으로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화조력문화관, 오이도 포구와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원주시의 '꽃보다 아름다운 특별한 여행, 원주산업관광' 사업은 2015년도에 지역 기업(참존 화장품, 네오플램)과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초청 홍보 여행(팸 투어)을 운영한 적이 있다. 올해부터는 제조 과정 견학과 상품 판매, 체험 등이 결합된 본격적인 여행상품을 개발해 지역 기업의 사업 모델 개발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오는 5월 지자체와 기업, 산업관광 전문가, 한국관광공사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여 산업관광에 대한 컨설팅과 산업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독특한 산업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산업관광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관광시장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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