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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연은 고전했다. 12일 대전 한화전에 출격해 3이닝 7피안타 5실점했다. 투구수는 63개. 빠른 공을 앞세워 3개의 삼진을 잡았지만 볼넷도 3개 있었다. 그는 4회부터 김건한에게 바통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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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용규에게 우월 3루타, 최진행은 볼넷, 이성열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해 1실점했다. 또 권용관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임익준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최충연은 3회에도 2사 2루에서 조인성에게 좌월 투런포를 허용해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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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쪽 승부도 피하지 않았다. 또 변화구를 초구로 던져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 줄도 알았다. 이제 막 열 아홉살이 된 청년. 캠프 때부터 류중일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적잖은 기회를 준 이유는 분명했다. 기본적으로 두둑한 심장을 지닌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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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연은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용규에게 우월 3루타를 맞았다. 1B에서 던진 직구를 얻어맞았다. 또한 3회 1사 주자 없을 때도 권용관에게 직구를 뿌렸다가 2루타를 허용했다. 중견수 박해민의 키를 훌쩍 넘긴 타구였다. 이 때 볼카운트도 2B. 결국 상대가 노리고 있을 때 힘으로 윽박지를 수 있는 직구는 아직 아니었다. 최고 시속은 147㎞까지 찍혔지만, 몰리면 어김없이 맞아 나갔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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