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난타전 끝에 SK 와이번스에 1점차 승리를 거뒀다.
NC는 2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시범경기에서 6대5로 승리했다. NC가 11안타, SK가 13안타를 터뜨리며 타격전이 펼쳐졌다.
NC는 나성범이 3안타를 쳤고, 김종호 이호준 이종욱 등이 멀티히트를 치며 파괴력 넘치는 공격력을 선보였다. NC는 4회까지 매회 점수를 뽑으며 SK 마운드를 괴롭혔다.
양팀 선발은 모두 불안했으나 이후 나온 불펜진은 좋은 흐름을 보였다. NC 선발 스튜어트는 5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7안타 4실점을 기록했고, SK 선발 박종훈은 4이닝 동안 6안타 3볼넷 5실점했다. NC는 이후 구창모(1이닝)-김선규(⅓이닝)-박준영(1⅔이닝)-박민석(1이닝)이 이어던지며 SK 타선을 1실점으로 막았고, SK도 박종훈에 이어 문광은(1이닝)-박민호(1이닝)-신재웅(1이닝)-박정배(1이닝)-박희수(1이닝)가 1점만 더 내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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