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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2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알제리올림픽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에 터진 권창훈과 문창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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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쪽 풀백 심상민과 이슬찬의 경기력 저하가 불만이다. 공격진에선 골을 넣지만 매끄럽지 않게 연결되는 부분도 있었다. 중원에서 공도 많이 빼앗겼다. 선수들이 소속 팀에서 많이 뛰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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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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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이 불만족스러웠는가.
-황희찬의 포지션 경쟁자인 박인혁과 진성욱에 대한 평가는.
황희찬이 있으면 팀의 색깔이 바뀔 수 있겠지만 박인혁과 진성욱은 최전방에서 잘 싸워준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러나 마지막 킬패스가 들어갈 때 선수들의 움직임과 중요한 시점에서 결정타를 못날린 것에 대해서는 아쉽다.
-권창훈 문창진은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
권창훈과 문창진은 꾸준하게 소속팀에서 뛰기 때문에 상대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은 위치선정 등 많은 부분이 좋지 않았다. 권창훈과 문창진은 지금의 것을 유지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두 선수에게 더 큰 것을 바라지 않는다. 부상없이 꾸준한 활약을 부탁한다.
-수비진에 대한 평가는.
무실점을 했기 때문에 고무적이다. 선수들에게는 칭찬을 많이 해줘야 한다. 새로 발탁된 김민재는 자기 역할을 해줬다. 이찬동과 박용우를 더블 볼란치로 세우면서 얼마나 수비적으로 갈 수 있는지 실험했다. 교체를 하면서 조합을 찾고 있는 것은 마지막이 아니라 이것이 시작이다. 알은 미국에서 까야 한다. 최상의 조합을 어떻게 맞출 것이냐가 관건이다.
-연제민의 향후 발탁 가능성은.
연제민은 수원에서 경기를 뛰면서 경기력이 올라오면 발탁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수비 불안이 지난 대회에서 각인됐다. 이번에는 수비 조합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느냐가 중요했다. 김민재는 대학생이지만 상당히 좋은 인상을 남겼다.
-대학생 김민재에 대한 평가는.
투쟁력과 부딪히는 강도가 좋았다. 패스미스를 한 두개했지만 누구나 실수는 나온다. 대학생이면서 첫 경기에서 내가 바라는 이상을 해줬다. 모든 면에서 잘했다.
-더블 볼란치를 처음으로 가동했는데.
이제는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둬야 한다. 올림픽에는 아시아보다 더 강한 팀이 많다. 그곳에선 내가 원하는 공격축구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있다. 그래도 기회가 났을 때는 좋은 공격을 할 것이다. 그 부분을 28일 보여줄 것이다.
이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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