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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영권(광저우 헝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대신 김기희(상하이 선화) 곽태휘(알 힐랄)가 투입되면서 수비 불안이 노출됐다. 김승규의 활약도 그 때부터였다. 후반 중반 나온 슈퍼세이브는 이날의 백미로 꼽기 부족함이 없었다. 후반 23분 중앙 수비가 순간적으로 빈 공간을 허용, 1대1 찬스를 내줬지만 김승규가 재빨리 각도를 좁혔고 팔을 뻗어 막아냈다. 수차례 이어진 태국의 크로스 역시 김승규 앞에서 무용지물이었다. 김승규는 빠른 판단과 정확한 낙하지점 포착으로 공중볼을 장악했다. 그간 약점으로 지적됐던 킥능력도 많이 보완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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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가 무실점 2연승으로 기분 좋게 2016년을 시작했다. 슈틸리케호의 수문장 경쟁도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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