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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예명이다. 이나경이라는 예쁜 본명을 가졌지만 홍콩에서 모델로 활동할 당시 본인을 더 쉽게 어필하기 위해서 직접 예명을 정했다. "'나야 나' 할 때 그 '나야'에요.(웃음) 발음도 쉽고 이해하기도 쉽고 해서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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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패션지 커버모델을 한 후 관계자들의 눈에 띈 나야는 홍콩 현지에서 카메라 휴대폰 우유 등 각종 분야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C사 카메라 모델을 하면서 홍콩 현지인분들이 많이 알아봐주시기 시작했어요. 대형 광고판도 걸리고 하면서 관심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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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에어되고 있는 한스킨 광고는 '오그라드는' 코드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콘셉트 자체가 그래서 볼 때마다 좀 재미있어요. 2편도 곧 공개될텐데 더 오그라들거든요. 그게 그 CF의 재미예요.(웃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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