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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매지컬 다이스'는 넷마블게임즈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중요한 라인업이다. 넷마블이 글로벌 계획을 언급할 때마다 가장 먼저 언급되던 게임이고, 넷마블과 디즈니의 만남으로도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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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매지컬 다이스'도 비슷한 개념이다. 해외의 누구나 알 수 있는 디즈니의 IP를 활용해 폭넓은 유저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나갈 전망이다. RPG가 아닌 캐주얼 장르이고 모노폴리를 기반으로 한 게임성은 많은 설명이 없어도 즐길 수 있는 낮은 장벽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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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은 이미 국내에서 2년여의 기간 동안 탄탄하게 기반을 쌓았고, 유저들의 반응과 요구에 발맞춰 글로벌 서비스를 확장하면서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넷마블은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즈니 매지컬 다이스의 서비스에 담는다는 목표다.
물론 모두의 마블 글로벌 성과로 디즈니 매지컬 다이스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모두의 마블은 2014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누적 매출 5천억과 2억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해 성공한 모바일게임에 선정되기도 했지만 이는 북미 보다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이뤄낸 성과다.
확실한 것은 넷마블이 글로벌 프로젝트에 칼을 갈고 있고, 방준혁 의장이 지난 글로벌 성과에 대해 '실패'라고 언급한 부분은 올해부터 다른 결과를 내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원빌드, 투트랙 전략과 같이 확실한 노선 보다 시장에 맞는 맞춤 전략을 택했다. 보다 집중해야 할 시장에는 조금 더 전략적인 접근과 계산을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마블의 기업공개에도 글로벌 성과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2016년 글로벌 프로젝트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디즈니 매지컬 다이스'는 여러 모로 넷마블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질 전망이다.
최호경 게임 담당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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