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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까지 가장 인상적인 피칭을 한 새 외국인 투수는 KIA 헥터와 두산 보우덴이다. KIA 구단과 총액 170만달러에 계약한 헥터는 지난 2일 마산 NC전에서 첫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으로 첫 승을 올렸다. 28타자를 상대로 6안타 1볼넷 3탈삼진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111개. 스트라이크 69개, 볼 42개를 던졌다. 구종은 직구(68개)와 변화구 합쳐 4가지. 변화구는 체인지업 29개, 슬라이더 11개, 커브 3개를 구사했다. 직구 최고 스피드는 151㎞였다. 커브는 123~124㎞였고, 슬라이더는 138~141㎞, 체인지업은 132~1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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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우완 보우덴도 첫 등판에서 스플리터(일명 반 포크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보우덴은 6일 잠실 NC전서 선발 등판, 8이닝 2안타 1볼넷 10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해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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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의 직구 최고 구속은 149㎞. 그는 공격적인 피칭으로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갔다. 그리고 승부구로 스플리터를 자주 구사했다. 보우덴의 올해 연봉과 계약금은 총 65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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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로의 필살기는 '너클볼성 포크볼'이다. 포크볼 그립으로 잡지만 독특하게 공의 회전이 적거나 아예 없다. 따라서 공이 많이 흔들리면서 홈플레이 위를 통과한다. 넥센 주전 포수 박동원도 포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정도라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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