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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와 영화 '블라인드' 제작사인 문와쳐의 차기작 '멈추지 마'와 '출출한 여자'를 통해 중국 웹드라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기린제작사의 후속작 '출중한 여자' 등 총 10개 작품이 중국 콘텐츠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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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 최대 동영상플랫폼인 유쿠(?酷)와 드라마제작사인 상해크로톤미디어 등 10여 개 이상의 업체들에서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예뻐지는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국내 웹툰 '뷰티풀 라이어'의 판권을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혀왔다. 이 가운데 2~3곳의 업체와는 판권 가격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마쳐 곧 계약이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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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이번 행사에 참가한 스토리 중 유일한 애니메이션 작품인 픽토 스튜디오의 '애코와 친구들'은 디지톤(Digitone)의 계열사 디지톤인베스트먼트홀딩스와 라이선싱 사업에 대한 공동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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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첫 행사를 통해서는 영화 '블라인드'의 한-중 합작 리메이크 제작이 성사됐으며, 영화 개봉 이후에는 1억2,000만 위안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서는 한국에서 50만 명 이상이 구독하고 중국에서는 웹툰 플랫폼 유오치(U17)연재를 통해 단 10회 만에 100만 명이 넘는 독자를 사로잡은 국내 웹툰 '꽃미남 어린이집'이 중국 최대 민영제작사 중 하나인 Enlighet Media(광셴미디어)와 영상화 및 출판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기반팀 변미영 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스토리를 발굴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처럼 중국시장에서 통할만한좋은 스토리를 찾는 중국 콘텐츠업계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완성 콘텐츠 위주의 중국시장 진출 전략에서 벗어나 공동제작, 투자유치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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