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최 정은 10일 인천 SK-LG전에서 1회말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단비같은 홈런이다. LG 채은성의 스리런 포로 0-3으로 뒤져 있던 상황이었다.
SK는 선두타자 조동화가 중전안타를 치며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1사 1루 상황에서 최 정은 LG 선발 류제국의 초구 140㎞ 바깥쪽 패스트볼을 그대로 통타, 우중간을 넘어가는 120m 투런포를 쳤다.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을 보였던 최 정은 전날 홈런을 포함, 3안타 경기를 했다. 그리고 1회 첫 타석에서 또 다시 홈런을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경기 전 SK 김용희 감독은 최 정의 3안타에 대해 "아직 타격감이 올라왔는 지는 알 수 없다. 최 정 스스로가 3안타를 치면서 타격감을 어떻게 잡아가고 유지하느냐가 문제"라고 했다.
최 정의 2경기 연속 홈런으로 SK 타선은 중심을 잡아가고 있다. 올 시즌 초반 SK는 전체적으로 타격 사이클이 좋지 않았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백현아, 남자는 도박도 해야지"..MC몽, 차가원 삼촌 폭로 "베가스 가자고 달고 살아" -
"빌린 돈 안 갚고 명품백 사" 김숙 저격에 당한 연예인, 억울함 토로 "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