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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전과 비교해보자. 2014년, 4득점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2득점에 그쳤다. 22경기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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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그 무엇. 첫번째는 '기회'다. 지난해, 그는 '중용'됐다. 김학범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될 것 같았다"는 게 김 감독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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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능의 특별함이 꽃을 피웠다. 토양은 '기회'다. 최종 결과물은 첫 국가대표 발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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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변화, 답이 의외다. '달라진 게 없음'이다. 똑같았다.
여기서 끝나면 이야기가 안된다. 9일 인천전, 다시 달라졌다. 2골을 터뜨렸다. 세번째 변화, '타이밍'이다.
골 장면을 돌아보자. 전반 5분, 티아고의 크로스를 헤딩 골로 연결했다. 21분에는 곽해성의 크로스를 마무리지었다. 왼발이 터졌다. 두 장면의 공통점은 바로 '타이밍'이다. 공격의 흐름 속에서 들어가야 하는 '순간 포착'을 제대로 했다. 공격에 또다른 눈을 떴다는 것이다. "스스로 틀을 깨라"며 김 감독이 주문했던 변화다.
성남은 현재 1위를 질주하고 있다. 3승1무, 승점 10을 기록중이다. 아무리 초반이라도 기세가 대단하다.
황의조의 멀티골,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 잘 나가는 팀에 날개를 달아줬다. 세번의 변화, 이제 '쭉' 갈 일만 남았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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