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박지성(35)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추첨이 열리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 입성했다. 하지만 조추첨은 무산됐다.
박지성은 지난달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조추첨 제의를 수락했다. AFC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선 "월드컵은 특별하다. 나의 첫번째 월드컵을 개최국 대표팀의 선수로 뛸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다. 4강에도 진출했다"며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당초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자베르와 조추첨자로 나설 계획이었다. 박지성이 포트 1~3, 알자베르가 포트 3~6을 추첨하는 시나리오였다. 하지만 알자베르가 조추첨에 불참하면서 박지성도 추첨자로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