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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인 성적은 좋지 않다. 3경기에 나서 3패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자책점은 5.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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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김 감독은 파격적인 투수 기용을 했다. '1+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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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는 7일 LG전에서 선발로 투입됐다. 5회까지는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하지만 6회 우르르 무너지면서 최종 성적은 5⅓이닝 7피안타 5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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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지크의 투구는 만족스러웠다. 매우 잘 던졌다. 타선에서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고 말할 정도였다.
김 감독은 "투수 코치에게 얘기해서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센 상대 투수만 만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신경 쓰지 말고 계속 경기력을 유지하면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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