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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백화점(비밀 작전)을 가는 연인 유시진이 못마땅하지만 그래도 그가 사랑하는 일이기에 이해하고 존중해주려는 강모연은 그저 유시진이 몸 건강히 돌아와 주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늘 그랬듯 갑자기 백화점으로 떠나야 한다는 유시진. 이번엔 세 달짜리라는 소리에 눈물을 글썽인 강모연은 "미안해요. 안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돼요"라며 유시진을 배려했다. "빨리 와요. 다치지 말고, 늦지 말고"라는 든든한 말과 함께 유시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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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윤명주(김지원)를 찾은 강모연. 그러나 윤명주도 마찬가지였다. 밖에서 울고 있는 윤명주를 본 강모연은 "왜 이러고 있어? 네가 이러고 있으면 나 아무것도 못 물어보잖아. 자기 아빠 높은 사람이라며, 다 확인한 거야? 잘 못 안 걸 수도 있잖아. 오진일 수 있잖아. 울지만 말고 대답해 윤명주"라며 소리쳤고 이내 서대영(진구)의 유서를 들고 있는 윤명주를 보고 좌절했다. "진짜야? 진짜 안 와? 나 진짜 이제 그 사람 못 봐? 정말 그 사람 안 온 데?"라고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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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송중기가 떠난 날 사막 한가운데서 홀로 추모식을 하던 강모연은 "빅보스 송신"이라는 무전을 받았다. "말도 안 돼"라는 강모연의 말처럼 유시진이 나타났고 거짓말 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됐다. "되게 오랜만입니다"라는 유시진의 목소리에 메이는 가슴을 부여잡은 강모연은 "살아있었어요? 살아있었어"라며 유시진을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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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매력으로 초반부를 달군 '태양의 후예'는 후반부 송혜교의 고밀도 감정 연기를 터트리며 시청자의 몰입을 높였다. '이쁜이' 송혜교의 진가가 발휘된 15회였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KBS2 '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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