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을 집중 분석한 '썰전'이 7%에 육박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62회가 6.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기존 최고 시청률은 161회가 기록한 5.02%이다. 4.13 총선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썰전'은 2주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방송 3년 2개월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썰전'은 4.13 총선의 생생한 결과를 전하기 위해 선거 직후인 14일(목) 새벽에 긴급 추가 촬영됐다. 또한 총선 후 각 당 지도부들의 향방 등을 예측하며 '총선 특집'으로 1부만 확대 편성되었다.
전원책과 유시민은 총선 판세 예측 실패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전원책과 유시민은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승리를 예상했으나, 개표 결과 더불어 민주당이 제 1당이 되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전원책은 "오늘부터 '전스트라다무스'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선거 때문에 '썰전' 시청률이 많이 올랐는데, 선거 끝나면 어떡하느냐"며 MC로서 걱정을 드러냈다.
전원책 유시민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매주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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