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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또 있었다. 13일 광주FC전에서 벤치에서 출발한 데얀이 선발 진용에 가세했다. 데얀은 아드리아노와 함께 공격 선봉에 선다. '아데박'의 한 축인 박주영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최 감독은 수원FC전에서도 3-5-2 카드를 유지한다. 중원도 주력 부대가 나선다. 좌우 윙백에는 고광민과 고요한이 위치하는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에는 신진호 다카하기 주세종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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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전북과의 개막전에서 0대1로 패한 후 상주(4대0 승·홈)→인천(3대1 승·홈)→전남(2대1 승·원정)→광주(2대1 승·원정)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승점 12점을 기록한 서울은 4라운드에서 1위에 등극했다. 서울이 선두에 오른 것은 2012년 K리그 우승 이후 처음이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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