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모델 홍진경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인 최준희의 결혼 관련 보도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홍진경은 16일 개인 계정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슌 ^^;;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는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 조카들이 쏜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 친오빠 최환희, 최환희의 연인과 식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고 최진실의 절친인 홍진경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5일 더팩트에 따르면, 23세의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L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최준희보다 11세 연상으로, 두 사람은 5년간 교제를 이어오며 신뢰를 쌓아왔다.
측근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화려한 직업을 가진 인물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다. 특히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곁을 지키며 큰 힘이 돼 준 인물이라고 전해진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故) 조성민의 딸이며, 오빠 최환희는 가수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 자신도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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