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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이른바 '주사이모' 이 씨의 공개 저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 씨와의 관계에 대해 "박나래의 약을 받으러 가고, 박나래가 주사를 맞으러 갈 때 본 것 외에는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없다"며 "평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진짜 공익이 목적이었다면 수사기관을 찾았을 것"이라며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한 곳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고, 일부 내용에는 A씨의 실명이 노출되기도 했다.
그러나 공개된 메시지에는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뒷받침할 정황은 드러나지 않아, 이 씨가 왜 이 시점에서 A씨를 겨냥했는지를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이 씨는 강남경찰서 건물 사진과 함께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전'과 '무' 사진, 나 혼자 산다 로고를 차례로 올리며 전현무를 암시하는 듯한 행보로 논란을 키웠다.
이후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과 전현무 SNS를 팔로우했다가 하루 만에 팔로잉 목록을 정리하고 기존 게시글을 삭제했다.
한편 '주사이모' 이 씨는 박나래, Key,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의사 면허 없이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의료법·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 9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해당 의혹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도 다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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