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기사입력 2026-02-16 18:19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최근 49kg 감량 성공 후 '팔이피플'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선배 유재석의 명절 선물을 인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홍현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선배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유재석에게 받은 고급 한우 선물 세트 사진을 게재했다.

선물에 동봉된 카드에는 "출세, 부귀, 다복의 염원을 담았다. 모든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유재석 특유의 따뜻하고도 묵직한 메시지가 담겼다.

한편 홍현희는 드라마틱한 체중 감량으로 큰 박수를 받았으나, 동시에 남편 제이쓴의 제품 출시 및 홍보가 이어지며 일각에서 "진정성 없는 팔이피플"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홍현희 본인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남편 제이쓴이 직접 나서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를 처방받거나 맞은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선 바 있다.

누리꾼들은 "유재석은 역시 클래스가 다르다", "홍현희를 챙기는 선배의 마음이 느껴진다"며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논란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면서도 유재석의 미담에는 즉각 반응하는 홍현희의 행보를 두고, '팔이피플' 역풍을 잠재울 신의 한 수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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