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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무대에 서지 못하는 클래식 8개팀은 K리그 준비에만 집중했다. ACL 출전팀들은 체력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일주일간의 공백이 있었던 그외 팀들은 그 틈새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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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은 대혼전이다. 5위 울산(승점 8·2승2무2패)과 10위 포항(승점 6·1승3무1패)의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11위 전남(승점 3·3무3패)과 최하위인 12위 인천(승점 2·2무4패)은 첫 승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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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의 서울…, 전북과 수원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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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상대는 울산이다. 24일 원정에서 격돌한다. 30일에는 수원과의 슈퍼매치가 기다리고 있어 상승세의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울산은 6라운드에서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가 끊겼다. 난적 서울이지만 홈그라운드 이점과 체력적 우위를 앞세워 대반전을 꿈꾸고 있다.
수원도 광주 원정길에 오른다. 수원은 ACL 일본 원정 승리(감바 오사카·2대1 승)를 앞세워 K리그 3경기 연속 무승부 사슬을 끊는다는 각오다. 정면충돌 뿐인 광주는 올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제철가 형제' 위기에서 만난다
'제철가 형제' 포항과 전남이 최악의 4월을 보내고 있다. 포항은 ACL에서도, K리그에서도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전남도 우울하다. 단 1승도 없다. 얄궂은 운명이다. 휘청거리는 '형제'를 쓰러뜨려야 반전에 성공할 수 있다. 포항은 손준호의 부상으로 조직력에 균열이 생겼다. 신임 최진철 감독의 지휘력도 도마에 올랐다. 전남은 노상래 감독이 6라운드에서 퇴장당해 이번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지 못한다. 첫 승을 위해서 꼭 넘어야 할 고개가 있다. 간판 해결사인 스테보가 골 침묵에서 탈출하는 것이 급선무다. 스테보는 올 시즌 단 한 골도 터트리지 못했다.
23일 열리는 제주-성남전도 관심이다. 성남이 지난 라운드에서 첫 패전의 멍에를 안은 가운데 제주는 내심 3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두 팀의 승점 차는 1점이다. '꼴찌' 인천은 이날 수원FC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수원FC는 16일 서울에 0대3으로 완패하며 무패행진이 5경기(1승4무)에서 막을 내렸다. 인천은 첫 승에 다시 도전하지만 수원FC는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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