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지성과 강민혁, 공명이 화합해 만든 '딴따라'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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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석호는 하늘(강민혁)을 캐스팅한데 이어 홍대에서 기타를 치는 공명(카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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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석호는 친구를 찾아가 아이들이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 수 있게 끔 요청했고, 하늘은 홀로 노래를 들으며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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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딴따라'라는 팀명을 들고 오디션을 참여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던 하늘의 목소리에 그린도 신석호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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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늘의 보호자인 그린은 신석호를 믿지 못했고, 결국 신석호가 예전에 일했던 회사를 찾아갔다. 그곳에서 그린은 신석호가 퇴사한 사실, 또 음주사고에 구치소까지 들어 갔다 온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를 들은 신석호 역시 눈물을 보였다. 현 KTOP의 대표 이준석(전노민)의 계략으로 인해 자신도 억울했기 때문. 신석호는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며 "가짜 명함으로 약을 판건 사실이다. 그래도 하늘의 목소리는 내가 이 바닥에서 15년 일하면서 처음들은 목소리다"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내가 당신이라도 안 믿어. 그래도 진심만은 알아줍시다. 당신 동생 재능 알려주고 싶은 게 내 진심이라고"라고 덧붙였다.
하늘 역시 성폭행범으로 몰려 세상이 모두 자신의 말을 믿지 않고 있었던 상황. 하늘은 "누나 사람이 사람을 못 믿으면 우린 어떻게 살아"라며 신석호에게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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