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중이었던 LG 트윈스는 3연전 스윕패에 4연패 위기에 몰렸다.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 7회까지 1-3, 2점을 뒤졌다. 7회초 루이스 히메네스가 1점 홈런을 때려 따라갔는데, 흐름은 히어로즈로 넘어간 듯 보였다.
하지만 LG는 무기력하게 물러나지 않았다. 8회초 타선이 무섭게 달아올랐다. 선두타자부터 4타 연속 안타를 때리고, 총 6안타를 집중시켰다. 상대 불펜 필승조를 두들겨 4득점, 5대3 역전에 성공했다.
양상문 감독은 "경기 후반에 우리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보여줘 극적으로 이길 수 있었다. 특히 컨디션이 좋지 않은 박용택의 2루타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했다.
박용택은 8회초 대타로 출전해 무사 1루에서 좌익수쪽 2루타를 터트렸다.
고척돔=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