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24·호펜하임)의 결장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에 위치한 슈타디온 임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묀헨글라드바흐와의 2015~2016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 결장했다. 교체명단에도 김진수의 이름은 없었다. 이로서 김진수는 12경기 연속으로 결장하고 있다. 1월 31일 리그 19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0대2 호펜하임 패)이 마지막 출전이다.
김진수의 입지가 급격히 축소된 가운데 팀은 상승기조를 달리고 있었다. 지난 헤르타 베를린과의 30라운드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묀헨글라드바흐전을 치르기 전까지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를 기록하고 있었다. 강등권이었던 순위도 14위까지 끌어올렸다. 비록 이날 묀헨글라드바흐에 1대3으로 졌지만 여전히 1부 리그 생존권에 위치한 호펜하임이다.
초반부터 호펜하임이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 7분 김진수의 포지션 경쟁자인 토르얀이 자책골을 넣어 0-1로 끌려갔다. 이어 전반 45분 다우드에게 추가실점까지 얻어맞으며 0-2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호펜하임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9분 팀의 주포 크라마리치가 볼란트의 패스를 이어받아 추격골을 터뜨리며 1-2로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오히려 쐐기골을 얻어맞았다. 후반 16분 두 번째 골의 주인공 다우드의 패스를 한이 결정지으면서 1-3으로 벌어졌다. 반전은 없었다. 경기는 1대3 호펜하임의 패배로 마무리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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