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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의 입지가 급격히 축소된 가운데 팀은 상승기조를 달리고 있었다. 지난 헤르타 베를린과의 30라운드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묀헨글라드바흐전을 치르기 전까지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를 기록하고 있었다. 강등권이었던 순위도 14위까지 끌어올렸다. 비록 이날 묀헨글라드바흐에 1대3으로 졌지만 여전히 1부 리그 생존권에 위치한 호펜하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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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호펜하임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9분 팀의 주포 크라마리치가 볼란트의 패스를 이어받아 추격골을 터뜨리며 1-2로 간격을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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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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