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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커플은 황석정의 지도 아래 친밀도를 높이는 커플 요가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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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내 몸을 이렇게 마음대로 한 여자는 처음"이라며 "정말 친해진 것 같다"고 말해 당황하면서도 싫지 않은 모습. 황석정은 "정말 아무 사심 없이 교육처럼 하는 것"이라며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도 윤정수에게 시범을 보일때는 최대한 스킨십을 자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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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석정은 "나를 많이 까는거지"라고 웃어 넘기며 "박수홍 씨는 클럽을 많이 가셔서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넌지시 물어보는 모습. 박수홍이 "아니에요 저도 많이 외로웠어요"라고 하자 가만히 어깨를 기댔다. 덧붙여 황석정은 "저는 간 보지 마세요"라는 돌직구로 박수홍을 얼어붙게 했다. 김숙 윤정수 커플은 "우린 병풍1, 병풍2"라며 "이 두 사람이 주인공"이라며 두 사람의 케미 폭발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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