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진짜사나이'는 중년특집으로 활기를 되찾았다. 평균나이 46.7세의 꽃중년들의 늦깎이 군대 생활이 시청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 이번 특집에서는 이동준, 조민기, 김민교, 배수빈, 개그맨 윤정수, 가수 미노, 전 농구선수 석주일까지 총 7명의 멤버가 활약 중이며, 최고령자인 이동준은 59세, 막내인 배수빈 역시 40대로 '진짜 사나이' 사상 가장 높은 연령대를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싱글중년 친구찾기'라는 수식어를 내 건 '불타는 청춘'은 중견의 스타들이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돼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중년 시청자들에게는 공감을, 젊은 시청자들에게는 새로운 웃음을 안겼다. 거침없고 꾸밈없는 '열정', 시청자들과 추억을 공유하면서 발생하는 '공감', 서로에게 열린 마음으로 형성된 '썸' 등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청춘의 의미를 재정의 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6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드라마 속에서 우아한 여성미를 주로 발산해 온 김미숙이 깜짝 배구실력을 뽐냈다. 알고보니 학창시절 배구 명문인 서울 중앙여자중학교에서 2년간 배구선수로 활동했던 김미숙은 "당시 포지션은 세터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미숙은 "42년 만에 배구공을 만져본다"면서도 안정적인 리시브와 정확한 토스 실력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연륜과 반전으로 신세대 스타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년 스타. 이들의 종횡무진 활약이 버라이어티에 새로운 '신의 한 수'로 주목받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