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수진작을 위해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을 28일 확정했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살리고 내수 경기를 진작시키는 차원에서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4일을 관광주간으로 정하고 있는 만큼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월 6일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먼저 임시공휴일 당일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 연휴 기간 동안에 4대 고궁, 종묘, 조선왕릉, 과학관, 휴양림, 수목원 등을 비롯해 전국 240개 지자체와 지방공기업, 60여개 공공기관의 연수시설이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프로야구 입장권도 임시공휴일엔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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