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슈퍼매치의 문이 드디어 열린다.
수원 삼성과 FC서울이 4얼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8라운드다. 두 팀의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7연승에 도전하는 FC서울이 데얀과 아드리아노 투톱 카드를 다시 꺼내든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슈퍼매치에서도 3-5-2 카드를 유지한다. 데얀과 아드리아노가 공격 선봉에 선다. 중원도 주력 부대가 나선다. 좌우 윙백에는 고광민과 고요한이 위치하는 가운데 역삼각형의 중앙 미드필더에는 주세종 다카하기 박용우가 포진한다. 스리백에는 김동우 김원식 오스마르가 출격, 후방을 책임진다. 골문은 유상훈이 지킨다. K리그에서 4골을 터트린 박주영은 조커로 벤치에서 대기한다.
서울은 전북과의 개막전에서 0대1로 패한 후 상주(4대0 승·홈)→인천(3대1 승·홈)→전남(2대1 승·원정)→광주(2대1 승·원정)→수원FC(3대0 승·홈)→울산(2대1 승·원정)을 꺾고 6연승을 내달렸다. 승점 18점을 기록한 서울은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6위 수원(승점 8·1승5무1패)은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다. 서정원 감독도 최정예 멤버로 맞불을 놓는다. 4-1-4-1 시스템이다. 서 감독은 원톱에 김건희, 2선에 염기훈 권창훈 산토스 이상호를 선택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오장은, 포백에는 양상민 이정수 구자룡 조원희가 배치된다. 골문은 노동건이 책임진다.
수원=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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