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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 나지완-이범호 추격의 연속타자 홈런 작렬

권인하 기자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2015 프로야구 경기가 14일 인천 SK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KIA 이범호가 좌월 솔로포를 치고 3루를 돌며 김종국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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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나지완과 이범호가 연속타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추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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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과 이범호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0-6으로 뒤진 2회초 랑데뷰 홈런을 터뜨렸다.

1회말에 박동원의 만루 홈런 등으로 무려 6점을 내줘 0-6으로 뒤져 초반부터 경기 흐름을 내준 KIA에겐 반전이 필요했고, 나지완과 이범호가 분위기를 바꾸는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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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나지완은 상대 선발 피어밴드의 143㎞의 가운데 높게 온 직구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4호포. 이어 5번 이범호가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142㎞의 높은 직구를 강타해 또한번 좌측 담장밖으로 공을 날려버렸다. 시즌 6호포.

KIA는 둘의 연타석 홈런으로 2-6으로 추격하며 희망을 갖게 됐다.


고척돔=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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