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4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었다. 올해의 첫 동해안 더비. 화제가 될만한 이야깃거리는 없었다. 전광판에 찍힌 숫자 '0'은 90분 내내 미동도 하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관중석도 헐렁해보였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6983명에 불과했다.
Advertisement
물론 희망적인 부분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울산은 박성호 활용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동안 원톱 이정협에게만 의존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박성호와 역할 분담으로 상대 수비라인을 공략한 것이 어느 정도 효과를 봤다. 최근 스리백으로 전환한 포항은 최근 수 년간 골문을 지켜온 주전 골키퍼 신화용의 부상으로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김진영의 선방쇼가 위안거리였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