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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현재 승점 19점(5승4무)으로 2위다. 1위 안산(21·7승3패)과는 승점 2점 차이다. 강원을 꺾으면 안산을 1점 차로 밀어내고, 1위에 오른다. 여기에 홈 3연승, 챌린지 10경기 무패 행진도 이어간다. 10경기 무패행진은 2004년(7월22일-8월29일) 이후 처음이다. 최상의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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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올 시즌 탄탄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는 9경기를 치르는 동안 12득점-4실점, 강원은 14득점-7실점을 기록했다. 대구는 다득점에서 4위, 강원은 2위에 올라있고, 최소 실점에서는 대구가 1위, 강원은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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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최고의 수문장들도 충돌한다. 대구의 조현우와 강원의 송유걸이다. 조현우는 올 시즌 9경기에서 4실점(경기당 0.44)을 기록해 팀의 최소 실점을 이끌고 있다. 특히 FA컵 32강전에서는 클래식 선두 FC서울의 데얀, 박주영 등의 슈팅을 수차례 막아내는 선방쇼를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원의 수문장 송유걸은 12번째 시즌을 맞은 베테랑으로 지난달 13일 안산전 첫 선발 출전을 시작으로 5경기에서 1실점만을 내주며 최진호와 함께 강원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지난 경기 부천에 3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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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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