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2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다나카는 3회 실점 위기를 맞았다. 1사 후 세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내줘 만루. 하지만 3~4번 중심타자를 루킹 삼진, 내야 땅볼로 처리하면서 실점없이 마쳤다.
Advertisement
5회에 볼넷 2개를 내주고 1사 만루 위기에 처한 다나카는 희생타로 1실점을 했으나 추가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6~7회는 연속 삼자범퇴로 끝냈다. 7회까지 투구수 92개, 5안타에 삼진 4개, 볼넷 2개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4일 휴식 후 등판한 최근 두 경기에서 다나카는 각각 7이닝 6실점(5월 1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5이닝 4실점(5월 1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으로 부진했다. 투구 밸런스가 흔들리면서 대량실점을 했다. 반면, 이날 오클랜드전에는 5일을 쉰 후 등판해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일본 언론은 5일 휴식이 다나카의 좋은 투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6선발 체제로 5일 휴식 후 등판이 몸에 익은 일본 프로야구 출신 투수들에게 4일 휴식 후 등판이 이어지는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은 익숙하지 않다. 우선 체력적인 문제가 있고, 최상의 투구 밸런스를 유지하기 어렵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쌓인다고 해도, 오랫동안 몸에 밴 패턴을 털어내기 어렵다.
Advertisement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