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박완(고현정 분)은 조희자와 문정아의 연락을 받고 그들을 데리러 갔다. 돌아오는 길, 박완은 화가 난 마음에 온갖 짜증 섞인 말들을 쏟아냈지만 이모들은 이상하게도 말이 없었다. 사람을 죽였다는 두려움에 넋이 나가 있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그 시간 조희자와 문정아는 자수를 결심하고 있었다. 조희자는 자신은 아무것도 잃을 게 없다며 모든 죄를 뒤집어쓴다고 했다. 힘든 친구를 위한 멋진 결정이었다며 행복했다는 조희자의 진심은 세월만큼 깊은 우정을 보여줬다. 그리고 두 사람은 언제나 함께였듯 두 손을 꼭 잡고 경찰서로 향했다. 마지막 "사람을 죽였다"고 고백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이들이 어떤 운명을 맞을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dvertisement
이밖에 남편에게 폭행당한 문정아의 큰 딸을 자신의 일처럼 챙기는 이영원(박원숙 분), 오충남(윤여정 분)의 속 깊은 우정 등도 진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혜자, 나문희의 우정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어른들의 우정을 보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나한텐 저런 친구가 있을까. 폭풍눈물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감동을 이어나갔다.
Advertisement
다음 주 방송 될 5, 6회에서는 박완과 서연하의 과거 사연이 공개되며 안방극장에 충격과 슬픔을 더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왜 아직 사랑하면서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일까. 5회 예고편에서 프로포즈를 하러 달려가는 서연하와 털썩 주저앉으며 눈물을 흘리는 박완의 모습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와 동시에 꼰대처녀 오충남의 늦깍이 사랑도 시작된다. 이성재(주현 분)에게 자꾸 마음이 가는 오충남의 설레는 마음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 예정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