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6으로 뒤진 6회초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에 이어 등판한 오승환은 선두 애디슨 러셀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4구째 92마일 직구가 가운데로 몰렸다.
Advertisement
하지만 다음 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게 홈런을 얻어맞으며 4-9로 점수차를 더욱 벌리고 말았다. 풀카운트에서 던진 85마일 슬라이더가 한복판으로 밋밋하게 들어가는 바람에 좌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3점홈런으로 연결됐다. 메이저리그 데뷔 23경기, 93번째 타자만에 허용한 첫 피홈런이었다.
Advertisement
올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3안타와 3실점을 기록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이 1.14에서 2.19로 나빠졌다. 시즌 성적은 1승, 1세이브, 6홀드. 24⅔이닝 동안 볼넷 7개를 내주고 삼진 33개를 잡아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