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커쇼는 1901년 이후 시즌 100탈삼진에 도달한 시점에서의 볼넷 숫자가 역대 가장 적은 투수로 기록됐다. 이 부문 역대 최고 기록은 2010년 클리프 리가 마크한 7볼넷이다. 리는 그해 10.28(185탈삼진, 18볼넷)의 K/B를 기록했다. 커쇼가 이번 시즌 얼마나 위력적인 구위와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는 알 수 있다.
Advertisement
이번 시즌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강력한 신인왕 후보 신재영이 뛰어난 K/B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신재영은 이날 현재 10경기에서 7승2패를 거두는 동안 탈삼진 34개와 3개의 볼넷을 기록했는데, K/B가 11.33에 이른다. 규정이닝을 넘긴 27명의 투수들 가운데 단연 1위다. 신재영은 탈삼진 순위는 공동 26위에 불과하지만, 완벽한 제구력으로 볼넷을 거의 내주지 않고 있다. 60⅓이닝을 던졌으니, 9이닝 한 경기 평균 0.45개의 볼넷을 허용한 꼴이다. 커쇼나 선동열처럼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볼넷 허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덕분이다. 물론 신재영이 앞으로 남은 시즌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할 지는 지켜볼 일이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