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이 9일 전날(8일) KIA전을 회상하며 "어제는 영화였다"고 말했다. 8회말까지 0-3으로 뒤지다 연속 3안타로 2점을 따라붙고, 정근우가 역전 3점홈런을 터뜨렸다. 김성근 감독은 "어차피 승부는 7,8,9회라고 봤다. 아무래도 KIA 선발 지크의 투구수가 많았다. 3회에 60개를 넘기고 있었다. 정근우는 KIA 홍건희를 상대로 4타수 4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호에게 맞은 선제 3점홈런에 대해선 "몸쪽 사인이 났고, 가운데로 몰린 상황이었다. 장민재가 잘 던지고 있어 다소 아쉬웠다"고 말했다. 한화는 8년만에 6연승을 기록하고, 11년만의 7연승에 도전한다. 김 감독은 "이런 것이 야구다. 기운과 기세의 싸움이다"고 말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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