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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속 김광석은 기타를 들고 하모니카를 부르며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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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은 '이등병의 편지'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서른 즈음에' 3곡을 불렀고, "여러분 아쉬워 마세요. 또 모르죠"라는 말로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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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목·금요일에 6회(낮 12시, 오후 1·2·3·4·5시), 토·일요일 5회(오전 11시, 낮 12시, 오후 1·2·3시) 열린다. 무료입장이며, 인터넷(청춘그빛나는김광석.kr)으로 예약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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