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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는 축구의 승리 공식을 잘 이행했다. 같은 공간에서 더 많은 숫자를 확보하는 것. 적어도 전반전까지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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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번째 45분은 달랐다. 이번에는 슬로바키아가 축구의 또 다른 승리 공식을 따랐다. '체력'이었다. 슬로바키아는 전반을 버틴 뒤 후반에 승부를 걸었다. 얀 코작 슬로바키아 감독은 웨일스가 후반 들어 체력에 문제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했다. 거기에 맞춰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온드레이 두다를 투입했다. 적중했다. 두다는 들어가자마자 골을 만들어냈다. 로베르트 마크가 드리블로 오른쪽을 뚫었다. 그리고 패스, 두다의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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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운'이 승부를 갈랐다. 웨일스가 행운의 수혜자였다. 후반 36분이었다. 웨일스가 치고 들어갔다. 조 레들리가 전방으로 패스했다. 이를 램지가 잡은 뒤 치고 들어갔다. 램지는 상대 수비를 제치기 위해 방향을 바꿨다. 볼터치가 길었다. 볼은 슬로바키아 수비수와 할 롭슨-카누 사이로 갔다. 롭슨-카누가 한 발 빨랐다. 그의 슈팅은 정확하지 않았다. 살짝 빗맞았다. 행운이었다. 슬로바키아 골키퍼는 역동작에 걸려 무너졌다. 볼은 데굴데굴 골문안으로 빨려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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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과 체력의 싸움은 비겼다. 결국 행운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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