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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5월 26일 가진 트리플A 경기에서의 재활등판에서 최고 90마일의 빠른 공을 뿌리며 4이닝 동안 55개의 공을 던지며 복귀에 박차를 가하는 듯했다. 당시 첫 재활 등판에서 87마일, 두번째 등판에서 89마일을 던진 뒤 90마일까지 던져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였다. 현지 언론은 "빠르면 6월 11∼1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후 어깨 통증을 느끼며 다음 재활 등판을 소화하지 못했다. 다시 재활 코스를 밟은 류현진은 18일만인 13일에 다시 싱글A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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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이 힘들었다. 선두 4번 프랜밀 레예스에게 2구째 좌중간 2루타를 맞았다. 이후 5번 트라에 산토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켰고, 1사 3루서 6번 루이스 테하다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첫 실점을 했다. 2사후에 다시 1점을 내줬다. 7번 하비에르 게라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8번 마르커스 그린 주니어에게 3루수앞 땅볼을 유도했지만 3루수가 실책하며 2사 1,2루가 됐다. 이어 9번 펠리페 블랑코의 우전 안타 때 2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1번 우리아스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내고 2회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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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다시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면 5∼6일 뒤에 두번째 재활등판을 할 것으로 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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