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9·LA 다저스)이 트리플A 재활등판에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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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 소속으로 24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 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전에서 4이닝 10안타(2홈런) 4삼진 8실점(5자책)했다. 수술 이후 가장 많은 77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스피드는 89마일까지 나왔다.
장타를 많이 허용했다. 1회 1사 후 핸저 알베르토에게 2루타를 내준 뒤 브렛 니콜라스와 조이 갈로를 연속 삼진 처리하고 넘겼다. 2회는 3자 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지만, 3회 1사 3루에서 델리노 드실즈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다. 4회 역시 조이 갈로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고, 6안타, 폭투, 야수 실책으로 6실점했다. 그는 5-8로 뒤진 5회초 마운드를 마이크 볼싱어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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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획한 투구수는 넘겼다. 당초 그는 5이닝, 75개, 평균 구속 88마일(142㎞)을 던지고자 했다. 4회 급격히 흔들리면서 5회 등판하지 못했으나 70개 후반대의 공을 뿌리며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음을 드러냈다. 직구 스피드는 89마일까지 나왔지만, 평균 구속을 좀 더 끌어올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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