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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아래 우수 선수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NHL 유망주 발전 캠프 파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높은 잠재력을 지닌 선수들에게 선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해 한국 아이스하키 미래의 초석으로 키우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안진휘(공격수)와 김원준(이상 25·안양 한라), 박계훈(24·하이원)이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와 댈러스 스타스 캠프에 파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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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스타스는 1999년 NHL 챔피언에 올랐던 팀으로 현재 제이미 벤, 제이슨 스펫자, 타일러 세귄, 패트릭 샤프 등의 스타 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다. 댈러스로의 유망주 파견은 단장을 맡고 있는 짐 닐과 백지선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총괄 디렉터의 친분으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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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은 보성고 시절부터 '공격형 수비수'로 두각을 나타냈고 2014년 20세 이하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B에서 11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지난 4월 폴란드 세계선수권에는 대학생으로는 유일하게 선발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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