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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포트라이트는 강력한 금메달 후보들에게 모아졌다. 특히 이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선수들에게 관심이 쏟아졌다. 경험의 힘은 특별했다. 부담감 보다는 자신감이 더 커보였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양궁의 기보배는 "주위에서 2연패를 언급해서 의식 안할수가 없다"며 "런던 이후 목표의식이 뚜렷하지 못했던 것이 나를 나태하게 만들었다.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꼭 시상대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드민턴 이용대도 마찬가지였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이후 두번째 금메달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용대는 "이번이 세번째 올림픽이다. 런던에서는 아쉬운 결과가 있었다. 이번에 리우올림픽을 준비하며 세계랭킹 1위로 리우에 가자고 했는데 목표를 이뤘다. 남은 30일 준비 잘해서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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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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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맏형 주세혁(36)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개인전 출전권을 후배들에게 양보했다.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다. 하지만 메달을 향한 꿈까지 포기한 것은 아니다. 그는 "목표는 단체전 메달 입상이다. 예년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는 평이지만 준비를 잘하면 메달 획득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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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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