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옥빈이 '소름'을 주제로 이야기한 '톡투유'에서 곤충을 무서워한다고 밝혔다.
10일(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소름'을 주제로 500여 청중과 이야기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김옥빈이 출연했다.
'소름'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각종 귀신 이야기가 청중들 사이에서 나오는 가운데 김옥빈은 "귀신보다 곤충이 무섭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외국 여행 중에 숙소에 나타난 벌레가 있길래, '그정도야'라는 생각으로 잡으려고 했다. 그런데 날아가더라"며, "바퀴벌레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귀신보다 무섭다"고 상상만으로도 소름끼치는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어 스케치북 사연으로 '기분 좋은 소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옥빈도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주로 일할 때 그런 소름을 받는다는 김옥빈은 "최근 드라마를 보며 김혜자 선배님이 치매를 앓는 여성 역을 연기한 것을 보고 뒷목에서부터 소름이 돋았다"고 말하며, "나도 저런 연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움직일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톡투유'에서는 안전 불감증 사회에서 '소름'돋는 범죄에 노출되었던 청중들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대중교통에서 위협을 당했다는 한 여성청중의 용기 있는 발언을 시작으로 여러 청중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배우 김옥빈과 함께한 '소름'에 대한 여러 이야기는 10일(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