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경민은 지난해 열린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나경민은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유망주 출신이다. 덕수고를 졸업한 나경민은 2009년 72만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2012년 1월 트레이드를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했지만, 메이저리그에는 오르지 못했다. 2012년 트리플A에서 3경기에 뛴 경력이 있고, 마이너리그 3시즌 통산 2할2푼6리의 타율과 40타점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나경민은 올해 입단한 뒤 2군서도 활약하지 못했다. 왼쪽 어깨 부상으로 재활군에서 치료와 훈련을 병행했다. 최근에는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교류전에 잠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2군서도 뛴 적이 없는 신인을 1군에 올린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나경민은 "시즌 초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마음고생이 컸다. 운좋게 1군에 콜업됐는데. 데뷔전이었지만 의외로 긴장되지는 않았다. 내 야구 스타일은 출루와 컨택트에 집중하는 것이다. 첫 타석에서도 출루를 위해 공을 신중히 봤다. 첫 안타도 컨택트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신인이기 때문에 더 간절한 자세로 노력해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