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뮤지가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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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뮤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뮤지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매제라고 하던데"라는 물음에 "앨리스 김과 굉장히 먼 친척이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전 매제가 됐다. 뉴스를 통해 이혼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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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앨리스를 어렸을 때 한번 봤다. 한국말을 아예 못한다. 부모님들끼리만 아는 사이다"고 설명했다.
뮤지와 6촌 관계인 앨리스 김은 지난 1월 결혼 12년 만에 니콜라스 케이지와 이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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