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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워즈'에 앞서 tvN '아찔한 소개팅', SBS '짝' 수많은 일반인 미팅 프로그램들이 존재해 왔다. 하지만 '솔로워즈'는 다르다. 단순히 짝을 찾는 콘셉트를 넘어 100명의 남녀들이 과연 어떤 방식으로 이성에게 접근하고 짝을 찾아가는지 관찰하며 요즘 시대의 연애실태를 가감 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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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구라가 '솔로워즈'를 선택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솔로워즈'는 출연자들이 단순히 짝을 찾기 위해 매력 어필에만 치중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최종 커플 상금 1000만원을 놓고 남녀간의 미묘한 심리 두뇌 게임을 녹여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지락가' 김구라의 진행은 이 프로그램의 '신의 한 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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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 PD는 김구라의 진행이 이 프로그램에 탁월하게 어울린다고 자신하며 "촬영을 하면서 느꼈는데 구라 형이 진짜 악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장이 쪼그라드는 감정을 너무나 잘 진행으로 풀어내는게 놀랍더라. 우리 프로그램에 악마의 편집은 없지만 악마는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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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워즈'는 일반인 출연자가 대거 출연하는 만큼 네티즌들 사이에서 악마의 편집이나 조적 방송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오윤환 PD는 "우리 프로그램이 얼핏보면 독하고 나빠 보일수있는데 보기 쉽고 흔히 말하는 '조작 방송'은 없을 거다. 믿고 보셔도 될 것 같다, '악마의 편집' 문제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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