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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를 처음으로 공식적인 무대에 올릴 이날 행사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여형구 사무총장, 배진환 강원도 행정부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윤성보 정선부군수,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 본격적인 대회 붐 업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홍보대사인 김연아를 비롯해 30여명의 전·현직 동·하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횡계초등학교 모든 어린이들과 함께 9개의 올림픽과 패럴림픽 종목을 체험하는 '미니 올림픽'을 개최, 2018 평창 대회의 성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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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지난달 2일,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발표한 이후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제작해 무료로 배포, 열흘 만에 10만 개 전량이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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